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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0-10 18:3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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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버킷백. 제공|랑카스터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프랑스 국민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는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버킷백 ‘액츄얼 벨벳 마틀라쎄 버킷 스몰(Actual Velvet Matelasse Bucket Small)’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랑카스터 벨벳 버킷백이 올해 다이아 모양의 섬세한 퀼팅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났다”며 “소프트한 터치감과 드로스트링으로 원하는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길이 조절이 되는 스트랩으로 크로스와 숄더는 물론 스트랩을 완전히 분리해 볼드한 체인 스트랩을 이용한 토트 연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certain@sportsseoul.com
업계 관계자 "소아성애, 성인에게 더 위험…퇴출해야"


선정적 내용으로 물의를 빚은 모바일 게임 ‘아이들 프린세스’가 15세에서 18세 등급으로 이용자 등급을 높였다.ⓒ여성신문·뉴시스


선정적 내용으로 물의를 빚은 모바일 게임 '아이들 프린세스'가 15세에서 18세 등급으로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게임 내용이 윤리적 관점에서 부적절해 성인 이용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거쳐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해 '15세 이용가' 등급분류된 게임물 '아이들 프린세스'에 대해 '청소년이용불가'를 결정했다. 게임위는 문제가 된 선정적인 내용을 게임 제작사가 일부 수정해 유통 중인 버전에 대해 신속히 직권등급재분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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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5세 이용가였던 해당 게임은 8~18세 수양딸을 키우면서 주고받는 성적인 대사들과 삽화 등이 이용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게임 속에서 초등학교 1학년 나이대의 여자아이가 노출 있는 옷을 입거나 누군가 강제로 옷을 벗기는 데 방어하는 듯한 자세를 취해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캐릭터는 이용자에게 "아빠랑 목욕하고 싶어" "내 팬티가 그렇게 보고 싶은 거야?" "특별한 위로라고나 할까요" "만지고 싶어? 잠깐이라면 괜찮아" 등 수위가 센 대사를 던져 아동성애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거셌다. 아빠가 딸을 성적 대상화 하는 사회 문제를 고착화한다는 지적이다.

더 큰 문제는 이 게임이 사용 등급을 15세에서 18세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으나 여아를 성적 대상화하는 게임 내용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인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는 지난 6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청소년보다 성인 이용자에게 이 게임이 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해당 게임을 시장에서 퇴출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12세, 15세 이상 게임은 민간 자체로 사업자가 자체 등급 분류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심의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식이 허점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자율등급 분류 시스템에 대한 기준과 관련된 민간 사업자의 운영 방식을 통일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주장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게임 제작사 아이앤브이게임즈는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18세 이용가로 등급을 조정해 서비스를 재개했다. 앞서 회사 대표는 지난 5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게임 설정 및 일부 캐릭터 묘사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 이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아이들프린세스는 인프라웨어의 자회사 아이앤브이게임즈가 지난달 17일 출시한 모바일게임이다. 국내보다 대만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내년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혜승 기자 chohs1021@womennews.co.kr

[OSEN=오키나와(일본), 곽영래 기자]삼성 최영진이 LG 임창규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빨리 오고 싶었다.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팀이 이기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삼성의 '슈퍼 백업' 최영진이 돌아왔다. 삼성은 10일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영진과 김재현을 1군에 콜업했다.

최영진은 지난 7월 26일 광주 KIA전 도중 오른쪽 발목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1차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2차 검진에서 인대가 손상돼 한 달 이상 전력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여러모로 활용 가치가 높은 최영진의 부상 공백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착실히 재활 과정을 밟아왔던 최영진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타율 2할9푼5리(78타수 23안타) 3홈런 12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최영진은 1군 복귀 후 "빨리 오고 싶었다.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팀이 이기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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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컨디션은 좋은 편. 최영진은 "부상 부위는 많이 좋아졌다. 그동안 재활을 마치고 퓨처스 경기에 출전하면서 복귀를 준비했다"고 대답했다.

최영진은 이날 7번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what@osen.co.kr

마스크를 착용한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경찰
[A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1만2천846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전체 확진자 수가 128만5천8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기록된 하루 기준 종전 최대 확진자 수(1만2천126명)를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다.

5월 초·중순 1만1천명을 넘으며 정점을 찍었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8월 중순 4천명대까지 줄었으나, 9월 초 다시 5천명대로 올라선 후 빠르게 증가해왔다.

kind3@yna.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AR 증강현실 고글을 착용하고 훈련 중인 미군 소속 폭탄탐지견
미군이 전쟁터에서 폭탄물을 탐지해내는 군견에게 증강현실(AR) 고글을 이용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군은 전쟁터에 나선 군인이 현장에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폭탄탐지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증강현실 고글을 이용한 훈련을 시작했다.

AR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로, 군견이 착용한 고글을 통해 눈앞에서 실제와 가상이 포함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군견을 위한 AR 고글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한 업체가 제작했으며, 현재는 유선 프로토타입만 제작돼 있지만 향후 무선 버전을 구축해 AR 증강현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미 육군연구소의 선임 과학자인 스티븐 리 박사는 “증강현실은 사람과 개에게 다르게 작용한다. 개는 인간처럼 상호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강현실 기술은 군인이 전쟁터에서 군견과 더욱 잘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R 증강현실 고글을 착용하고 훈련 중인 미군 소속 폭탄탐지견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수부대에 소속된 폭탄탐지견 등 군견은 대부분 명령을 내리고 보살피는 군인의 수신호에 따라 움직이므로, 둘 사이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야 한다. 문제는 군견이 전쟁터에서 폭탄과 위험물질 등을 탐지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이의 군인을 위험한 장소로 데려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AR 고글을 이용할 경우, 군견은 고글을 통해 눈앞에서 현재 지형 및 원격으로 명령을 내리는 담당 군인의 수신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를 개발한 업체인 커맨드 사이트 측은 해군 특수부대와 협력해 군견에게 테스트 할 무선 프로토타입을 제작 중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현재 약 2만 5000마리가 군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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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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