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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0-13 18:01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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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양말, 버킷햇, 스웨트 셔츠, 무릎담요 등 '미원' 굿즈 4종(사진)을 출시하고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미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들에게 더욱 친밀한 브랜드로 적극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미원 굿즈는 '일상의 감칠맛'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미원이 입 안의 즐거움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까지 함께한다'는 것을 모토로 기획됐다.

대상은 모바일 패션 시장 1000만 시대에 10~30대 등 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를 선정, 미원 굿즈를 입점했다.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트렌디하고 실용성 높은 아이템을 고려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며 △양말(3종) △버킷햇(2종) △스웨트 셔츠(2종) △무릎담요(2종) 등 4가지 제품을 미원 굿즈로 제작했다.

이번 굿즈 4종 모두 미원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신선로 로고를 그대로 활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미원 탄생연도(1956년)에 맞게 굿즈 4종의 수량도 총 1956세트로 한정 판매되며 모델 화보 등을 통해 신선하고 흥미로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한정 출시된 미원 굿즈는 무신사를 통해 온라인 독점 판매되며 각 제품별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3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미원 로고가 박힌 형형색색 6가지 공기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MZ세대에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미원 굿즈를 출시하고 최근 젊은층에 패션 플랫폼으로 유명한 무신사에 입점해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들 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956년 탄생한 미원은 지난 64년 간 한국인의 입맛을 책임져 온 국민 브랜드다. 인위적인 맛을 내는 일반 조미료와 달리 미원 한 꼬집으로 음식에 부족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각종 요리에 소금 간을 하기 전 미원을 먼저 넣으면 나트륨 섭취를 약 20~40% 줄여주는 등 나트륨 저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은 미원의 부캐로 흥미원을 기획,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선보이고 입안의 감칠맛을 넘어 일상에 감칠맛 나는 소재로 MZ세대가 공감할 만한 상황을 흥겹게 받아들이는 내용의 광고를 온에어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해군, 코로나19 지출증가로 ‘시간외근무’ 수당 삭감
연간 수당, 대위 734만원↓·하사 489만원↓
장병母에 면박준 與보좌관 “야간전투하면 다 돈으로?”
강대식 “장병 사기저하에 전역 희망하기도..수당 높여야"

[서울=뉴시스]8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실시한 '제669기 해군병 수료식' 중 669기 해군병들이 수료를 기념하며 '정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0.10.08.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대식 국민의 힘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0.10.07.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해군이 코로나19 방역, 의료, 검역 등 대민 지원 확대에 따른 인건비 지출 증가 부담의 해법으로 7월부터 시간외 수당 지급 지침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변경 지침은 위관급 이하 간부와 군무원의 시간외근무 수당 지급을 대폭 삭감하는 것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조치로 해군 대위(육상 근무자 기준)의 경우 연간 계산시 734만원의 수당이 깎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육군, 해군, 공군 가운데 해군만 이같은 지침 변경을 해 형평성도 도마위에 올랐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7월 해군본부는 예하부대에 코로나19 상황 관련 군 인건비 부족에 따른 '시간외근무수당 실적분 지급시간 변경지침'을 담은 공문을 시달했다. 골자는 기존 한 달에 최대 67시간까지 인정하던 초과근무 시간을 해상 근무자의 경우 한 달에 최대 38시간, 육상 근무자는 최대 20시간까지만 인정해 수당을 삭감 지급한다는 것이다. 변경된 해군 지침에 따르면 육상 근무자 기준 해군 대위는 연간 약 734만원, 해군 하사는 연간 약 489만원의 수당이 삭감된다.

반면 육군과 공군의 경우, 시간외근무수당 삭감 조치 없이 법령상의 최대 67시간 초과근무를 모두 인정해 예하부대에 정상적으로 수당을 지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장병들의 시간외근무 수당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고 있으며, 해군의 경우도 법령과 규정에 따라 지급됐다"며 "각군 특수성에 따라 재량껏 근무 시간과 금액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타군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해군 장교들의 이같은 시간외 수당 지침 변경 문제를 호소하기 위해 군 가족들이 여당의 한 의원실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보좌진이 "군인이 무슨 돈을 그렇게 밝히냐"며 도리어 면박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정부여당이 국방개혁 2.0에서 추진하는 장병처우개선과 역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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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장교 어머니 A씨는 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 의원실에 "좋은 배, 좋은 무기를 사는 것도 좋지만 장병복지를 위해 신경을 써야하는 것 아니겠나"고 호소했으나, 해당 의원실 보좌관은 "무슨 군인이 돈을 그렇게 밝히냐"며 면박을 줬다는 주장이다. 해당 보좌관은 "군인이 전쟁에서 적군과 싸우면 수당 지급하나. 야간전투하면 다 돈으로 계산해 줘야 하냐"며 재차 핀잔을 줬다는 전언이다.

이에 강대식 의원은 "해군 장교들 사이에서는 의무 연한만 채우면 결혼 등 경제적 이유로 전역을 희망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내년 해군 인건비 예산안이 다소 증가한 만큼 현실적으로 수당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권력형 게이트 조짐, 특검해야"

더불어민주당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


[앵커]
여권 인사 연루 의혹이 불거진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은 권력형 게이트 조짐이 보인다며 특검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가 문제라고 맞섰습니다.

4일 차를 맞은 국정감사에서도 옵티머스 사건 관련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군요?

[기자]
네, 공격수 입장인 국민의힘의 주호영 원내대표,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실체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부실 수사 의혹을 받는 검찰 말고,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민주당은 조속히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낙연 대표의 말씀이 진정이라면 특검을 받아들여야 그 진정성이 인정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동시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이번 사건을 권력형 비리라고 말했지만 근거 없이 아니면 말고 식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뭐가 나왔길래 도대체 권력형 비리게이트라고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1 야당의 대표인데, 이 정도 주장을 하려면 상당한 근거를 갖고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앵커]
나흘째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국감에서도 옵티머스 문제가 많이 다뤄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오늘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상임위는 모두 11개인데요.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정무위원회에서 옵티머스 문제가 집중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윤석헌 금감원장을 상대로 옵티머스와 관련해 집중 질의를 이어갔는데요.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청와대가 개입하면서 금감원의 감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묻자, 윤 원장은 업무상 필요한, 법규로 요구되는 것 이외에 영향은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여권 인사의 연루 의혹이 담긴 문건 내용에 대해서는 진실성이 낮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윤창현 / 국민의힘 정무위 위원 : 제가 가져왔는데 펀드 하자 치유 관련이라는 문건 보셨습니까?]

[윤석헌 / 금융감독원장 : 얼핏 봤습니다.]

[윤창현 / 국민의힘 정무위 위원 :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이것을 보고.]

[윤석헌 / 금융감독원장 : 저는 약간 조작돼 있는 문건이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도 옵티머스 사건이 폰지 사기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누가 사기를 쳤고 공모를 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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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의원들은 관련 녹취록이나 자료를 공개하며 금감원의 관리 소홀이나 책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습니다.

[앵커]
다른 상임위 국감도 진행중일 텐데요. 어떤 내용이 등장했는지 전해주시죠.

[기자]
정무위 이외에도 모두 10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방위에서는 병무청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실제 군대를 갈 수 있는 신체 조건이었는가 질의가 나왔고요.

가수 유승준 씨의 입국 금지가 적당한지에 대한 질의도 등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모종화 병무청장은 숭고한 병역 의무 이탈했고 공정하게 병역 의무 하겠다 약속했는데 거부했다면서 법원이 입국을 허락해도 금지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위에서는 식약처를 상대로 최근 불거진 독감백신의 보관 관리 문제에 대해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국토위는 부산시 현장 국감을 시작했고, 문체위는 광주의 아시아문화전당과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를 현장 시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주영[kimjy0810@ytn.co.kr]입니다.
[국감브리핑]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 정보보호현황 공시 의무화해야"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유플러스) 등 몇몇 대규모 ICT기업이 정보보호현황을 공시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구글, 넷플릭스, 네이버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는 자사 정보보호현황을 공시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보보호현황 공시를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국회의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부의장)은 "정보보호현황 공시제가 도입 5년을 맞았으나 지난 9월 기준 정보보호현황을 공시하고 있는 사업자는 37곳에 불과하다"며 "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산업법 일부개정안은 현재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정보보호를 위한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정보보호현황)을 임의로 공시하도록 한 제도를 보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정 매출액 규모 이상 등의 주요 ICT사업자는 정보보호현황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김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정보보호현황 공시제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자율적으로 공시를 이행한 기업은 단 37곳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보호 공시제도 이행 기업 현황 (김상희 의원실 제공) ©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은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시를 희망하는 기업들에 한해 약 4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수수료 일부를 할인해주고 있음에도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현행 자율공시제도의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다.

김 의원은 "기업 내부상황을 알기 어려운 서비스이용자 및 투자자 등 기업외부인에게 알리기 위한 공시제도의 목적을 고려할 때, 자율적인 공시제는 되려 제도의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기업들이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게끔 만든다는 지적이 있다"고 꼬집었다.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와 CJENM 등 몇몇 대규모 ICT기업은 정보보호현황을 공시하고 있는 한편,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기업과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포털업체 등은 정보보호현황을 공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어떤 사업자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제공 등에 대한 동의를 필수적으로 요구받게 되어 있다"며 "더욱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기초로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정보의 보호 차원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와 인력 현황을 반드시 공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정보통신서비스 기업이 정보보호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 피해는 이용자들에게 돌아간다"며 "정보보호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이 자율공시제로 운용되고 있어 한계가 있는데,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ICT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정보보호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wayeon@news1.kr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유럽에서 뛰는 대표팀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최정예 멤버로 발을 맞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 기간(11월 9일 ~ 11월 17일)에 친선경기를 치를 상대 팀을 물색한 끝에 멕시코와 맞붙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친선경기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에 유럽에 머물며 두 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멕시코에 이은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중동 지역팀으로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다.

FIFA랭킹(9월 기준) 11위를 기록 중인 멕시코는 1994 미국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7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멕시코의 주요 선수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이르빙 로사노(나폴리, 이탈리아)가 꼽힌다. 멕시코는 최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는데 이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에서 뛰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결승골을 넣었다.

축구팬들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을 통해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황의조(보르도, 프랑스), 황희찬(라이프치히, 독일) 등 유럽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처음으로 바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벤투 감독은 10월 올림픽대표팀과의 경기에서 K리거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고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했다. 이어 11월에는 해외파를 총동원한 정예 멤버로 A매치 2연전을 치르며 내년 재개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대비한다.파워볼게임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유럽은 UEFA 네이션스리그를 진행해 유럽 팀끼리 붙기 때문에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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